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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소설을 부업으로 쓰다가 4번째 작품 <아포칼립스에서 온 회사원>으로 월 억 인세를 수령한 고민혁. 그는 국내 최고의 OTT 회사 ‘고플레이’의 운영팀에서 일한다. 처음엔 월 억 인세를 받으면 퇴사하고자 결심했건만, 인간관계의 대부분이 회사에 있고, 여유로운 금전 상황에 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. 회사 생활을 계속할지 고민이 되는 와중, 고민혁은 팀장이 계속 팀 동료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. ‘괜찮아, 잘려도 상관없어.‘ 고민혁은 그만 팀장을 들이받으며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마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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